M.2는 모듈의 크기와 연결 방식을 가리키는 이름이라서, 이것만으로 SATA와 NVMe 호환성을 정할 수 없다. SSD의 Key와 프로토콜, 소켓이 받는 프로토콜, 연결된 CPU·칩셋 Lane을 함께 맞춰야 한다. 같은 보드 안에서도 M.2 소켓마다 지원 세대와 Lane 수가 다를 수 있어 소켓 위치까지 구분해야 한다.
보드 설명서의 공유 표에는 특정 M.2를 사용하면 꺼지는 SATA 포트, PCIe 슬롯의 링크 폭이 바뀌는 조건, CPU 세대에 따라 쓰지 못하는 소켓이 적혀 있다. 이 조건들은 저장장치를 많이 꽂을수록 함께 충돌한다. 모든 장치를 연결하기 전에 어느 장치를 우선할지와 그래픽카드 링크 조건을 정하고 공유 표를 겹쳐 대조해야 한다.
NVMe 방열판을 장착할 때에는 보호 필름을 제거할 위치와 써멀패드 위치를 확인한다. 나사를 과하게 조여 SSD를 휘게 만들면 물리적 손상이나 접촉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운영체제 설치 드라이브는 설치를 시작하기 전에 UEFI에서 인식되는지 먼저 본다. RAID/VMD 모드가 필요하면 설치 미디어의 드라이버와 복구 절차도 미리 준비한다.
저장장치 추가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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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소켓별 지원 프로토콜 확인
PCIe 전용인지 SATA도 지원하는지 매뉴얼에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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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켓별 PCIe 세대와 Lane 출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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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사용 시 비활성화되는 SATA 포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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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슬롯 링크 폭 변화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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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열판 두께와 장착 공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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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I 저장장치 모드와 부팅 순서 확인
포트 비활성화와 대역폭 공유
둘 이상의 장치가 같은 칩셋 업링크를 공유하는 것은 한 장치를 꽂으면 다른 포트가 꺼지는 배선 선택과 다르다. 전자는 동시에 사용할 수 있지만 동시 전송 때 총처리량이 제한되고, 후자는 설명서에 명시된 조합에서 장치가 아예 보이지 않을 수 있다. GPU의 링크 폭 감소도 별도 조건이다. 슬롯별 표를 읽을 때 인식 가능 여부와 동시 사용 성능을 구분한다.
추가 SSD 장착 뒤 기존 SATA 드라이브가 사라졌다면 공유 표를 먼저 대조한다. 인식 복구를 위해 원래 데이터가 있는 장치를 초기화하거나 RAID 구성을 새로 만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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